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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70% 추선 전에 지급한다

정총리 “4차 추경 7.8조원 조속히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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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  2020.09.24 10:03:59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청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세균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전날 국무회의에서 추인된 7조8천억원에 달하는 4차추경 집행과 관련해 “최선을 다해 집행률을 높이도록 하겠다”며 “추경 7조8천억원 중 70% 정도는 추석 전에 집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총리는 “추경은 아주 빠른 시간 내에 확정됐다. 국난을 극복하기 위해 여야, 정부와 국회 간 협치가 가능한 점을 확인시켜줬다”면서 “정부나 당에서 촘촘하게 예산을 만들어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을 했지만 아마 빈틈이 있을 것이며, 그런 부분은 예산 편성이 안 됐더라도 정부의 권한으로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추경 재원) 전액이 국채 발행이기 때문에 정부는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하겠다”며 “자신이 대상인지 몰라 수혜를 받지 못하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기 때문에 정부가 최선을 다해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 총리는 “코로나19는 추석 연휴가 고비로서 국민 여러분은 모임과 이동을 자제하고 방역지침을 꼭 준수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개천절 광화문 집회는 어떤 변형된 방법도 용납하지 않겠다. 법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강력하게 하겠다”고 밝혀 보수단체 일각에서 추지하고 있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포함한 일체의 집회에 대한 불허 방침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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