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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브랜드가치 평가, 26개월째 ‘자이’ 1위…2위는 ‘래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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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정의식기자 |  2020.10.13 15:38:49

서울 중구 충무로4가에 위치한 남산센트럴자이아파트.(사진=연합뉴스)

GS건설 ‘자이’와 삼성물산 ‘래미안’이 또다시 아파트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1·2위를 나눠가졌다.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은 GS건설의 자이가 9월 아파트 부문 브랜드스탁 지수(BSTI)가 871.1점으로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자이는 브랜드스탁 지수에서 2018년 8월부터 26개월째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브랜드스탁 관계자는 “GS건설이 그간 강남 등 랜드마크 지역에 분양을 확대하고 올해도 3만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의 래미안은 861.6으로 2위를 유지했으며, 3위는 롯데건설의 ‘롯데캐슬’이었다. 종전 3위였던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는 이번 조사에서 4위로 밀려났다.

5위는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였고, 5위부터 10위까지는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포스코건설의 ‘더샵’, 호반건설의 ‘호반베르디움’, SK건설의 ‘SK 뷰’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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