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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영상VFX 졸업작품 2년 연속 공모전 휩쓸어

2020 대전 비쥬얼아트-테크 어워즈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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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20.10.27 11:46:24

(왼쪽부터) 김다솜·곽예린·이동엽·민청식·김영석 학생, 김시현 교수, 최영진·안수연·정이슬·김가현 학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서대 제공)

동서대학교는 영상애니메이션학과 영상VFX 졸업작품들이 ‘2020 비쥬얼아트-테크 어워즈’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개최한 ‘대전 비쥬얼아트-테크 어워즈’는 시각효과분야 발전에 기여할 만한 작품이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작품제작에 기여한 우수한 아티스트들을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아마추어는 물론 현업에 활동하는 VFX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공모전으로, 본선에 오른 작품은 온라인투표(30%) 전문가심사(70%)를 합산해 수상작품이 선정됐다.

영상애니메이션학과 4학년 최영진·곽예린·김다솜 학생이 공동제작한 ‘The Train of Life’가 영애의 대상(300만원)과 이동엽·김영석·오미나·최준영·이민규 학생의 ‘First Setp’이 최우수상(200만원)을 수상했다.

또 김가현·안수연·정이슬 학생이 공동제작한 ‘악(惡)’이 우수상(100만원)을, 민청식·이재성·김동현·송건희 학생의 작품 ‘Absence’가 장려상(50만원)를 수상했다.

수상한 모든 작품은 LINC+사업단 모듈형 캡스톤디자인 지원프로그램을 활용해 영상애니메이션학과에서 진행한 수업의 결과물이다.

마지막까지 지도를 담당한 김시현 교수는 “동서대 영상애니메이션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이루어낸 현장, 실무중심의 완성도 높은 교육의 성과”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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