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20.11.23 19:39:54
23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에서 안재호 씨와 주민들이 토종 참옻나무에 불을 그을려 전통 방식으로 옻 진액을 채취하고 있다. (사진=함양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