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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2021 가족회사의 날’ 온라인 개최

가족회사-지역사회-대학 간 쌍방향 산학협력 및 동반성장 구축, 24일 오후 4시 온라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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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21.02.24 10:42:06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 전경. (사진=경상대 제공)

국립 경상대학교(GNU)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이하 LINC+사업단)은 24일 ‘2021 가족회사의 날’을 유튜브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상수 LINC+사업단장, 최창호 가족회사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지역 소재 50여 가족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행사는 LINC+사업 4차연도 산학협력과 기업연계사업 성과를 가족회사와 공유하고, 의견 수렴을 통해 다음 연도 사업 방향 설정과 지역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확산 및 성과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LINC+사업단 분야별 우수 가족회사에 인증서도 전달했다. 인증기업은 바이오 분야에 바른황토, 농업회사법인 휴림황칠㈜, 소재부품 분야에 ㈜한양, 한국열처리, 항공 분야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엔젤럭스가 각각 선정됐다.

강 단장은 환영사에서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산업체 경쟁력 강화와 맞춤형 인재양성으로 취업률을 제고해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고도화 선도모델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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