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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LINC+사업단, ‘성호지구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협약

창원시 마산합포구 성호지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재생 활성화 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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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21.04.06 09:24:16

(왼쪽부터) 정규식 성호지구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 지영주 경남대 간호학과 교수, 박은주 LINC+사업단장, 김구수 대한노인회 창원시 마산지회장이 성호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 5일 오후 1시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성호지구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호지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경남대 LINC+사업단, 간호학과, 성호지구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사)대한노인회 창원시 마산지회,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가 협력체계 구축 및 상생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주민의 건강관리 지원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마을공동체 기반 조성 ▲공공적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을 약속했다.

박은주 LINC+사업단장은 “경남대 LINC+ 지속가능한 리빙랩 모델 등을 활용해 창원시 마산합포구 성호지구의 지역 주민 삶을 발전시키고 지역밀착형대학으로 관심과 참여로 지역감동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하에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 단장, 간호학과 이은주 학과장, 지영주 교수, 성호지구 정규식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 (사)대한노인회 김구수 창원시 마산지회장, 경남도 박성욱 사회복지협의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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