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창원자이 더 스카이’ 27일 견본주택 개관

임재희 기자 2026.03.24 10:50:05

'창원자이 더 스카이' 조감도.(사진=GS건설 제공)

GS건설이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옛 창원호텔 부지에 초고층 프리미엄 아파트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공급한다. 해당 단지는 창원 도시 성장의 중심 역할을 해온 상징적인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지역 내 주거 랜드마크로 관심이 높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99-4번지 일원에 지하 5층, 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84㎡와 106㎡로 구성된다. 창원에서 가장 높은 49층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아파트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쇼핑·문화·교육·업무·교통 인프라가 집약된 창원 핵심 생활권인 성산구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한다. 단지 반경 1km 이내에는 창원광장과 롯데백화점 창원점, 이마트와 롯데마트 맥스, 교보문고, 상남시장, 중앙체육공원과 대상공원 등이 밀집해 있어 일상적인 소비는 물론 문화·여가생활까지 도보 생활권에서 누릴 수 있다.

교육 여건 또한 안정적이다. 용지초등학교를 비롯해 상남중학교, 경원중학교, 경일고와 경일여고, 창원남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으며, 창원도서관과 학원가가 가까워 교육 중심지로서의 입지도 갖추고 있다.

직주근접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반경 약 2.3km 이내에 약 12만 명이 근무하는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경남도청, 창원시청, 경상남도교육청 등 주요 공공기관과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어 풍부하고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형성한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의 가장 핵심적인 경쟁력은 입지와 더불어 자체의 상품성에 있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49층 높이로 설계되었으며, 그 정점인 49층에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인 '클럽 클라우드'를 배치했다. 49층 클럽 클라우드는 직통 엘리베이터로 이동이 가능하고, 교보문고의 큐레이터서비스가 도입된 작은 도서관과 실내 자쿠지를 적용한 게스트하우스, 프라이빗한 파티룸을 갖췄다.

자이만의 특화 커뮤니티인 클럽자이안에서는 피트니스클럽과 필라테스, 라운지, 골프연습장 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여가활동이 가능하다.


전 가구에 적용된 '3면 발코니' 구조는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설계로 최근 분양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평가받는다.

일반 아파트가 전·후면 중심의 2면 발코니 구조를 갖는 것과 달리 3면 발코니는 측면 공간까지 확장할 수 있어 추가 면적 확보에 유리하다.

이에 따라 전용 84㎡형에서도 보다 넉넉한 실사용 공간을 구현할 수 있으며 알파룸이나 수납공간 등 다양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최근 건축비 상승으로 서비스 면적 확보가 어려워진 가운데 이 같은 설계 차별화는 실수요자들의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발코니 확장을 통한 공간 활용도 증가는 주거 만족도뿐 아니라 자산 가치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3면 발코니 설계와 함께 2.4m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강화했으며, 커튼월룩과 경관 조명을 활용한 외관 특화 설계를 통해 도심 속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3월 27일에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30일 특별공급, 31일에는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3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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