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경남김해강소특구, ‘KIMES’서 의생명 기업 시장 개척 지원

특구 내 21개 기업과 공동관 운영…혁신 의료기기 기술 홍보·판로 확대

손혜영 기자 2026.03.24 17:05:04

인제대학교 경남김해강소특구 관계자가 ‘KIMES 2026’에서 특구 내 의생명 의료기기 기업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인제대 제공)

인제대학교 경남김해강소특구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해 특구 내 의생명·의료기기 기업들의 우수 기술을 선보이고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인제대는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공동관을 구성해 쏠그리드를 비롯한 특구 내 연구소기업 및 의생명 기업 21개사의 홍보를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참가 기업들은 의료기기, 바이오헬스,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 기반 제품을 전시하며 국내외 바이어 및 의료기관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동관에서는 ▲체형 및 수면 자세 분석 솔루션 ▲줄기세포 자동분리기 ▲마이크로니들 제조 장비 등 첨단 기술뿐만 아니라 ▲PEMF 전자기장 발생 의료기기 ▲고관절 및 무릎 통증 완화 기기 ▲의료용 보조기 및 미용 의료기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혁신 제품들이 대거 소개돼 산업 관계자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참여 기업들은 전시 기간 중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신규 고객사 발굴과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했다.

한진 경남김해강소특구 빅드림웰바이오사업단장은 “KIMES 2026은 특구 기업들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을 시장에 직접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전시회 참가 지원은 물론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해 특구 기업들의 실질적인 시장 안착과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인제대는 경남김해강소특구의 기술핵심기관으로서 연구소기업 설립과 기술이전 사업화, 창업 지원 등 지역 의생명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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