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합천 왕후시장’ 성료

김보연 기자 2026.04.02 14:23:53

홈앤쇼핑 사옥 전경 (사진=홈앤쇼핑)

홈앤쇼핑은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가 합천 왕후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통시장 우수 상품을 홈쇼핑 방송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판매를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역 특산물과 전통시장 인기 상품들이 큰 호응을 얻으며 대부분 상품이 조기 매진되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식회사의 합천 왕후시장 라면은 600건 판매, 약 1500만 원 매출을 기록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판매됐다.

 

또한 대장경식품의 합천왕후시장 떡은 350건 주문, 약 10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통 먹거리 상품의 높은 인기를 확인했다. 합천 왕후시장 삼겹살, 목살구이 역시 750건이 판매되며 약 3000만 원 매출로 완판을 기록해 지역 축산 농가와 시장 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합천 왕후시장은 전국 소비자들에게 시장의 우수한 상품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 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전통시장 홍보 효과를 동시에 거두었다는 평가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상인분들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전국 전통시장과 협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유통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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