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이차전지 산업 기반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모집

“인생 2막, 이차전지 현장으로” 신중년 맞춤형 교육…10일까지 선착순

손혜영 기자 2026.04.02 16:36:15

동서대학교 뉴밀레니엄관 본관 전경.(사진=동서대 제공)

동서대학교는 ‘이차전지 산업 기반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새롭게 개설하고, 오는 10일까지 선착순 모집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가 추진 중인 ‘50+생애재설계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부산시 거주 50~64세(1961.01.01~1976.12.31 출생) 신중년으로 교육은 이달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2시, 오후 1~4시 2회 교육으로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며 배울 수 있도록 진행 예정이며 배터리 성능평가사 민간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기차·ESS·드론 등 친환경 신산업의 핵심인 이차전지는 2020년대 급성장 산업으로, 부산시가 ‘전동차·배터리 클러스터’를 구축하면서 지역 고용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동서대는 산학협력 기반 실습 장비와 전문 교수진을 갖추고,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해 신중년이 ‘현장 친화형 기술인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시와 동서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중년의 재취업·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교육과정과 신청방법은 동서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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