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후보로 김병내 후보가 최종 결정됐다.
김병내 더불어민주당 남구청장 후보는 3일 “남구는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한 '골든타임'을 지나고 있다”며 “도시의 품격이 더 높아지는 '살맛 나는 남구'를 완성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감사문을 통해 “남구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선도도시로 우뚝 세우겠다”며 “검증된 실력과 멈추지 않는 추진력으로 약속한 미래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민선 7기가 남구 발전의 튼튼한 뼈대를 세우는 시기였다면, 민선 8기는 그 위에 풍성한 살과 근육을 채워 넣는 역동적인 시간이었다. 이제 저 김병내는 남구에 아름다운 색깔과 향기를 입히려 한다”면서 민선 9기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김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함께해 주신 후보님들의 뜻을 받들어 '원팀'의 정신으로 본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겠다”며 “결과로 증명하고 성과로 보답하겠다”면서 본선 승리까지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남구청장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김병내 후보로 최종 결정했다.
현재까지 남구청장은 민주당 외 타 정당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이나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