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울주경찰서와 교통안전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손혜영 기자 2026.04.03 15:29:07

2일 교통안전 교육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 진행 모습.(사진=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2일 교내 창의관 캡스톤디자인실에서 울주경찰서와 함께 ‘교통안전 교육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RISE 사업 ‘지역 친화형 통합 건강관리 지원체계 강화’의 일환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 고령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학버스 기사와 지역 고령 근로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호학부 학생들은 혈압·혈당 측정, 스트레스 지수 확인, 혈관 건강 점검 등 기초 검진을 실시했다. 이어 정영순 교학부총장이 ‘건강한 심혈관 관리를 위한 건강 교육’을 주제로 고령 운전자의 심혈관 질환 예방과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울주경찰서 교통관리과 정수교 교통과장은 실제 영상 자료를 활용해 통학버스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관련 법규와 안전운행 수칙을 안내했다.

정영순 교학부총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통안전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해보건대는 울산·부산·양산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 학기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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