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발효공방1991', 롯데백화점 본점서 'VIP 전통주 클래스' 성료

이하나 기자 2026.04.03 15:47:52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에비뉴엘 라운지에서 진행된 발효공방1991의 ‘VIP 전통주 클래스’. (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이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에서 전통주를 소개하는 'VIP 전통주 클래스'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발효공방1991은 지난 2월 롯데백화점 노원점과 잠실점에서 클래스를 순차적으로 운영해온 데 이어, 이번 명동 본점 에비뉴엘 라운지에서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VIP 전통주 클래스’를 진행했다.

 

'온고지신(溫故知新): 100년의 터, 350년의 맛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클래스에는 송숙희 발효공방1991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한국 전통 발효 방식과 현대의 발효 기술을 접목한 브랜드 헤리티지와 가치를 소개했다.

 

시음 세션에서는 발효공방1991의 주요 전통주 라인업과 함께 김부각, 호두정과, 치즈 등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를 곁들였다. '2025 APEC 만찬주'로 선정된 △은하수 별헤는밤(12도) △은하수 6도 △은하수 8도와 이색 막걸리 △감향주(9도) 등을 선보였다.

 

VIP 전통주 클래스 고객만을 위해 '은하수 별헤는 밤' 전용잔·APEC 감사카드로 구성된 선물세트와 감향주 선물세트를 특별가에 판매하고, 영양산 고추와 콩으로 빚은 구들장 선물세트를 추가 증정했다.

 

발효공방1991 관계자는 “이번 롯데백화점 ‘VIP 전통주 클래스’는 브랜드가 지닌 전통과 가치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자리”며 “앞으로도 고유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전통주 경험을 확대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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