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고단백 컵누들' 2종, '민텔 최고 혁신상' 식음료 부문 수상

이하나 기자 2026.04.03 18:10:52

고단백 컵누들 2종 제품. (사진=오뚜기) 

오뚜기는 '고단백 컵누들' 2종(매콤로제맛·마라샹궈맛)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민텔이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 식음료 부문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민텔 최고 혁신상은 글로벌 소비재(CPG) 산업 전반에서 혁신을 이룬 브랜드와 제품을 선정하는 글로벌 어워드다. 소비자 연관성, 시장 영향력,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역별 상위 10개 제품을 선정한다.

 

고단백 컵누들 2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음료 부문 상위 10개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10개 중 한국 제품은 2개가 포함됐는데 고단백 컵누들이 그중 하나다.

 

민텔은 "클래식한 인스턴트 라면을 완성도 있게 재해석해 제품 본연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친숙한 카테고리에 신선함을 더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7월 출시된 고단백 컵누들 2종은 두부피면을 사용해 단백질 12g을 함유하면서도 100㎉대 열량으로 매콤로제맛, 마라샹궈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20만 개를 넘었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 소비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제품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만족을 이루는 컵누들 브랜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