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봄 축제 '딜라잇 페스타' 개최

김보연 기자 2026.04.09 11:31:16

갤러리아 ‘딜라잇 페스타’ 행사 포스터 (사진=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19일까지 ‘딜라잇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점포별로 다양한 F&B 팝업을 운영한다. 16일까지 서울 명품관에서는 일본 나가사키 카스테라 3대 브랜드인 ▲후쿠사야 카스테라를 비롯해 ▲메종드타르트 ▲콥히를 만나볼 수 있다. 수원 광교에서는 23일까지 ▲몰리하우스 ▲콘신 ▲기장757을 연다.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그래도베이커리 ▲삼미제빵소를 선보이고, 천안 센터시티에서는 ▲쫀득감자 ▲달라또 등 전국 인기 디저트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팝업도 연다. 명품관에서는 과테말라 수제 인형으로 유명한 ‘꽁떼르씨엘’ 팝업을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한다. 천안 센터시티에서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교보문고 팝업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전 점에서는 인기 와인 200여 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와인 수입 자회사 ‘비노갤러리아’의 독점 와인 50여 종도 행사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전 점 고메이494에서는 정육과 제철과일, 생활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혜택도 다양하다. 12일까지 갤러리아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딜라잇 페스타 텀블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명품관에서는 10일부터 12일까지 일부 하이주얼리 구매 시 최대 7% 사은 혜택을 마련했다. 갤러리아백화점 온라인몰인 갤러리아몰에서도 쇼핑 할인권 2종(11%, 7% 할인권) 제공 등 쇼핑 혜택을 마련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딜라잇 페스타는 봄 시즌에 맞춰 팝업과 미식, 쇼핑 혜택을 함께 구성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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