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복지 담당자 소통·협력 회의 개최

고독사, 이웃살핌 등 사회안전망 강화 논의

신지연 기자 2026.04.09 16:33:53

대구 수성구는 지난 7일 범어도서관 세미나실에서 복지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23개 동 찾아가는 복지 담당자 대상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대구 수성구 제공)

대구 수성구가 지난 7일 범어도서관에서 복지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23개 동 찾아가는 복지 담당 실무자 대상 업무 회의를 했다.

이번 회의는 찾아가는 복지 전담팀의 주요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통합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및 통합사례관리 운영 현황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방안 등이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실무자 간 연계 협력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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