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텔릭스,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빵나눔’ 전개

김보연 기자 2026.04.09 14:53:44

지난 8일 SK인텔릭스 본사 구성원으로 이뤄진 봉사단 20여 명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앙봉사관을 방문해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할 제빵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SK인텔릭스)

SK인텔릭스가 지난해에 이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사랑의 빵나눔’은 직접 제빵과 포장 활동에 참여해 완성된 빵을 지역 취약계층을 비롯한 저소득층 및 복지기관에 전달하는 SK인텔릭스의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으로 연중 릴레이 형태로 진행된다. 

 

지난해 전국 24개 지역에서 총국장 및 지국장 등 판매 전문직 구성원 240여 명이 참여한 데 이어, 특히 올해는 참여 인원이 2배 이상 늘어난 530여 명의 종합직 전 구성원이 참여해 지역 소외계층 약 680여 세대와 기관 등에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3월 시작된 봉사활동은 지금까지 100여 명의 구성원이 참여했으며, 매회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앙봉사관을 방문해 약 400개의 빵을 제작해 지역 소외계층 및 기관에 전달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본사가 위치한 서울을 비롯해 과천 R&D 오피스와 화성 캠퍼스를 거점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안진영 SK인텔릭스 CSR 담당 매니저는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나눔의 가치를 더욱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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