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생명·교통 허브도시 공약

자연 치유 공간 확대 및 스마트 미래 교통망 구축

신지연 기자 2026.04.09 16:35:00

김대권 수성구청장예비후보. (사진=김대권 선거캠프실  제공)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수성구의 미래 비전으로 ‘자연과 사람이 연결된 생명도시’와 ‘스마트 미래교통 허브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생명도시 조성을 위해 수성구 전역에 생태·치유 공간을 확장할 계획이다. △진밭골 명상센터 및 친환경 야영장 △조일골 차문화 힐링 네트워크 △내관지 숲속광장 등을 조성해 도심 속 치유 거점을 마련한다. 또한 △배수지 어린이공원 △무학산 공원 생태놀이터 등 생활권 녹지를 확대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후백신 프로젝트’를 통해 대체에너지 활용과 녹지 확충을 추진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광역교통망 확충과 상습 정체 구간 개선에 집중한다. △도시철도 4·6호선 신설 및 3호선 연장 반영 △고모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도심항공교통(UAM) 정거장 유치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황금고가교~범안삼거리 도로 건설 지원 △파동 지역 신천대로 접속 개선 △공영주차장 1,000면 확보 등을 통해 구민의 이동 편의를 대폭 높일 방침이다.

김 예비후보는 “자연 속의 휴식과 편리한 이동 체계가 조화를 이루는 일상을 만들겠다”며 “구민의 삶이 더 건강해지고 편리해지는 변화를 통해 수성구의 미래 경쟁력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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