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릴레이 캠페인 참여

이성호 기자 2026.04.09 16:06:13

(사진=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이 ‘청소년 도박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릴레이 방식의 공익 캠페인으로, 금융권을 비롯해 다양한 기관과 인사들이 참여하며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것.

산업은행은 이상거래 탐지시스템(FDS) 고도화 등을 통해 불법 도박 거래를 예방하고 안전한 금융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산은의 이번 참여는 기업은행 장민영 은행장의 지목으로 이뤄졌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한국수출입은행을 추천하며 캠페인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상진 산은 회장은 “청소년들을 불법 사이버 도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동참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래 세대가 건강한 금융 환경 속에서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국책은행으로서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