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체류형 관광 활성화' 관광객 대상 인센티브 확대

교통·숙박·체험 프로그램 등 맞춤형 혜택…

박용덕 기자 2026.04.13 10:53:56

함평엑스포공원 전경. (사진=함평군)

전남 함평군이 교통, 숙박,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함평군은 봄맞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차 타고 함평으로 체크 in ▲디지털 관광주민증 할인 혜택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 등 3개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

‘기차 타고 함평으로 체크 in’ 사업은 오는 5월까지 코레일 자유여행상품 ‘여행가는 달’을 이용해 함평을 방문하고 주요 관광지에서 QR코드를 인증하면 철도 이용료 전액에 해당하는 쿠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와 더불어 광주송정역을 거쳐 함평군에 방문하는 방문객에게도 인센티브를 확대해 열차 운임 50% 상당의 함평천지몰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3만 원 이상 함평군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함평천지몰 2만 원 쿠폰을 제공한다.

스마트 관광의 핵심인 ‘디지털 관광주민증’ 할인 혜택도 더해진다. 관광객이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으면 숙박·체험·카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는 전남도와 광주광역시 외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함평에서 1박 이상 숙박할 경우 최대 4만 원의 숙박비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최대 3박까지 이용할 수 있다.

봄맞이 관광객 인센티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 관광정책실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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