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어린이테마파크, 지구의 날 기념 ‘G.I.Z 환경놀이터’ 운영

손혜영 기자 2026.04.14 14:00:03

2025년 지구의 날 행사 모습.(사진=공단 제공)

울산시설공단 울산시립어린이테마파크는 오는 19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 '뜯고 맛보고 즐기는 G.I.Z 환경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I.Z 전략 기반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G(Game)존에서는 ‘사라져가는 친구들 구하기’를 주제로 멸종위기 동물 컬러링 카드와 퍼즐 체험을 운영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이어 I(I’m a Hero) 존에서는 새활용연구소와 협업해 고장난 플라스틱 장난감을 직접 분해하고 재질별로 분류한 뒤, 이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Z(Zero) 존에서는 보호자와 함께 ‘개구리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채소 중심의 저탄소 식단을 경험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지구의 날의 의미를 쉽고 즐겁게 이해하고,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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