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제12기 꿈드림 청소년단을 출범시키고 학교 밖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활동을 본격화한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4일 대구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12기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을 열고 신규 단원들에게 대구시장 권한대행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했다.
꿈드림 청소년단은 학교 밖 청소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권리침해 사례를 발굴·개선하는 참여기구다. 지난해에는 전국 17개 시·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단 평가에서 우수청소년단으로 선정됐다.
제12기 단원들은 올해 지역회의와 정책 토론,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행복진흥원 관계자는 “제12기 꿈드림 청소년단이 주체적인 참여를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학교 밖 청소년이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