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기형 김포시장 예비후보, '결선' 진출

민주당 김포시장 경선, 정하영 예비후보와 2인 압축

박상호 기자 2026.04.15 15:48:05

(사진=캠프)

더불어민주당 이기형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거쳐 결선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지난 14일 발표한 김포시장 경선 결과에 따르면, 김포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이기형 예비후보와 정하영 예비후보의 2인 결선 구도로 압축됐다. 이번 선거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이 후보는 결선 진출 직후 경선 과정에 참여한 후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지난 지방선거 패배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며 본선 경쟁력을 강조했다. 당원과 시민의 선택에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경기도의회 의원 정보에 따르면,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과 을지로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 총괄선대위 부대변인과 김포을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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