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보-소진공 경남본부, 소상공인 재기 지원 협약

경영위기 소상공인 발굴 및 맞춤형 교육·컨설팅 연계 체계 구축

손혜영 기자 2026.04.21 16:43:51

21일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왼쪽)과 정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신보 제공)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는 21일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 및 재기 지원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지역 내 소상공인의 원활한 재기 지원과 경영 정상화를 통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경영위기 소상공인 발굴 및 재기지원 사업 연계 ▲소상공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컨설팅 및 정보교류 등 주요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최고 소기업·소상공인 종합솔루션 기관'을 지향하는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금융지원을 넘어, 자체 경영지도 사업과 공단의 재기지원 프로그램을 정교하게 연계해 소상공인 경영 정상화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는 실질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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