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이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동행’에 출연한 수의사가 꿈인 학생을 위해 나섰다.
바인그룹은 지난 2월 21일 방송된 ‘동행’ 546회 ‘성민이의 내 사랑 어부바’ 편에 출연한 이성민(16) 군에게 초·중·고 대상 방문·화상 1:1 전문 과외 상상코칭으로 수학 학습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약 6개월 동안 화상 수업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성민 군은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돌보펴 생활하고 있는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생계를 돕고 어머니도 보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의사를 꿈꾸며 학업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성민 군을 맡은 상상코칭 이상원 선생님은 “생각보다 이해력이 좋은 학생으로 학습에 대한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수업을 재미있게 이어간다면 포기하지 않고 수학 실력을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