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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하시미호 "시로이시노리유키, 야구는 은퇴했지만 밤일은 현역때와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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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인터넷뉴스팀기자 |  2010.04.23 11:37:20

일본의 글래머 아나운서 오오하시 미호(TV도쿄)가 거침없는 입담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미호는 남편인 전 야구선수 시로이시 노리유키와의 연예담에 대해 "남편과 만나자마자 성관계를 가졌다"고 고백했다.

한때 이혼 위기설까지 나돌았지만 아직 뜨거운 사랑을 하고 있다는 미호는 "비록 야구는 은퇴했지만 밤 생활은 현역 때와 똑같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미호는 아나운서 데뷔 초기에 '거유'(큰 가슴)로 화제를 모은 '얼짱' 아나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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