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승 득남 (사진=이혜승 미니홈피)
이혜승 득남
이혜승 SBS 아나운서가 득남을 해 누리꾼들이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이혜승 아나운서는 득남하고 현재 회복 중이라고 전해졌다. 현재 산모인 이혜승 아나운서와 아기 둘 다 건강한 상태다.
이혜승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첫딸을 낳은 후 4년 만에 득남해 이젠 어엿한 남매의 어머니가 됐다.
이혜승 아나운서는 출산을 앞두고 자신의 미니홈피에 "건강하게 아기 낳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이혜승 득남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혜승 득남 축하해요", "이혜승 득남 기쁘겠어요", "이혜승 얼른 몸 회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승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민병철 건국대 교수의 아들인 국제변호사 민준기 씨와 화촉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