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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국계 천재 의사 쇼 야노 내한

책 '꿈이 있는 공부는 배신하지 않는다' 한국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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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왕진오기자 |  2012.07.10 14:08:43

▲10일 오전 프레스센터 외신클럽에서 진행된

1990년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9살에 대학 입학, 12살에 졸업, 21살에 시카고의대 최연소 의학박사가 된 쇼 야노(21)가 목적형 공부법인 '꿈이있는 공부는 배신하지 않는다'의 한국 출판을 위해 내한했다.

실제로 그는 어린 시절부터 천재로 많은 주목을 받고 그만큼의 성과를 냈지만, 어린 나이와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대학 수강을 거부당하는 차별을 받기도 했다. 한때 '부모의 강압으로 공부만 하는 기계'라는 편견에 시달리기도 했다.

깊은 상처를 입고 좌절하기도 했지만 '나는 누구인가?' '왜, 공부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치열한 고민 끝에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공부 자체에 매진할 수 있는 답을 찾게 된다.

왕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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