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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근 “청소년 진로 멘토링 스쿨 개설”

"청소년 진로.진학 돕기 위해 각기 전문가 초청해서 멘토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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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용덕기자 |  2014.05.11 17:35:51

윤봉근 광주시교육감예비후보(사진)는 11일 “청소년의 진로와 진학을 돕기 위해 각기 전문가 분들을 초청해서 멘토단을 구성해 학생들과 함께 '청소년 진로 멘토링 스쿨'를 개설하겠다”고 주장했다.

윤 후보는 “먼저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200-300명의 멘토단을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구성하여 청소년들이 각기 관심 있는 분야의 전문가들과 조를 편성해서 2박3일 동안 교육연수원에서 '청소년 진로 멘토링 스쿨'를 진행하면 진학과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며 선배들과 상담하는 가운데 혼란스런 청소년기의 정신적인 안정과 치유의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사회에서 훌륭하고 풍부한 경험이 있는 멘토단을 구성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고 수련원이나 교육연수원 등에서 실시하면 적은 예산으로 얼마든지 학생들에게 직접 멘토들과 직접 만나 진로에 대해 고민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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