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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복·윤봉근 “광주교육계 통합시킬 인물 선택” 지지 호소

“누가 당선되더라도 광주시와 정책공조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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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용덕기자 |  2014.06.02 13:28:09

김왕복, 윤봉근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2일 “광주교육계를 통합시킬 후보를 뽑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 두 후보는 이날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보수 또는 진보라는 진영논리의 악순환을 끊겠다. 전교조와 비전교조를 아우르는 통합의 정신이 광주교육에 스며들게 하겠다. 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상생교육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교육감·대안교육감의 깃발을 나란히 들고 상호 협력하며 끝까지 정책중심의 선거운동을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김, 윤 후보는 “교육복지는 지방자치의 최우선 과제이다. 둘 중 누가 당선되더라도 광주시를 비롯한 각 자치구와 정책공조체계를 마련하는 등 내일의 광주교육을 함께 고민하고 책임지는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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