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기자 |
2014.11.06 18:12:33
▲울산 '힐스테이트 강동' 조감도.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CNB=김종석 기자) 울산 북구 강동 산하지구가 각종 개발 호재로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7년만에 울산 강동산하지구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강동’ 아파트가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까지 청약접수에 들어간다.
6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울산 힐스테이트 강동’은 6일 1순위, 7일 3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당첨자 발표는 13일이며, 계약은 18일~20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입주는 오는 2017년 상반기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울산시 동구 일산동 942-1번지(테라스파크 옆)에 마련돼 있다.
‘힐스테이트 강동’은 지하 2층, 지상 28~32층 6개동 전용면적 84㎡ 총 696가구로 이뤄져 있다. 이중 조합원 분양물량을 제외한 전용 84㎡A형 255가구, 84㎡B형 88가구 총 34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힐스테이트 강동’ 견본주택에 지난 주말 3일 동안 2만5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개관 첫날인 지난달 31일 오전 비가 오는 궃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문을 열기가 무섭게 아침 일찍부터 구름인파가 운집했다. 특히 견본주택 내부는 유니트를 구경하는 사람들과 비를 피하기 위해 미리 입장한 사람들까지 몰리면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힐스테이트 강동’은 자연친화시설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우측으로는 동해바다가, 좌측으로는 동대산자락이, 북측으로는 신명천 등 삼면을 자연친화시설이 감싸고 있어 조망권 확보는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지구 내에 강동초와 강동중이 이설을 통해 내년 3월 개교를 하고, 총 24학급 600명을 정원 규모의 국제중학교가 내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에 있어 이러한 교육시설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강동 산하지구 맞은 편으로 스포츠 영재 육성을 위한 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 내년 개교할 예정이다.
업무지역 및 도심권 접근성도 좋다. 현대자동차(15분), 현대중공업(25분) 등의 대기업산업단지를 비롯해 울산공항(20분), 버스터미널(30분), 백화점(30분) 등의 울산의 주요업무 및 편의시설로 3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옆으로 지나는 31번 국도와 미포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진입도로도 내년 9월 개통예정에 있어 업무 및 편의시설로의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는 남향위주의 배치와 4-Bay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이 우수하며, 1층 필로티 설치로 동선 및 개방감을 높였다. 또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되고, 단지 곳곳에 중앙광장, 데크형광장, 공공휴게공간 등을 마련해 입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분양관계자는 “다른 조합아파트와는 달리 일반분양 물량이 저층이나 비선호라인에 집중돼 있는 것과 달리 조합원동과 일반분양 동을 따로 분리해 일반 분양자들도 로얄층 당첨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올해 울산 공급물량이 거의 없었고, 매매값과 전셋값 동반 상승, 미분양물량 감소 등 시장 분위기도 좋아 좋은 청약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동 산하지구는 총 99만6500㎡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지구로 △강동 온천지구 △강동 해안지구 △강동 산악지구 △강동 유원지지구 등과 함께 강동권 핵심개발 사업으로 꼽히고 있다. 주변이 바다와 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여 있어 공동주택, 단독주택, 상업시설, 공원, 학교, 문화시설 등 4300여가구, 1만2000명 거주하는 해양복합 관광휴양도시로 개발된다.
이 단지는 바다와 산, 강 등 자연친화 시설들로 둘러싸여 있는데다 주거와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해양복합 관광휴양도시 내 공급되는 만큼 울산 강동지역의 새로운 주거지로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