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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 '독도는 우리땅' 공연 마무리

울산광역시 장애인식개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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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혜정기자 |  2015.05.13 16:15:43


(CNB=김혜정 기자) (사)울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회장 정진수)는 14일 울산언양중학교 끝으로 2015 울산광역시 장애인식개선사업 '독도는 우리땅' 연극 공연(3회차)을 마무리 한다.


'독도는 우리땅' 은 1회차는 6일 중앙중학교, 11일 삼남중학교에서 개최돼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해당 공연은 2007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공연을 시작으로 2012년부터는 '찾아가는 장애인문화예술사업' 으로 변모함에 따라 장애인 배우들이 직접 관객들을 찾아가는 형태로써 운영되고 있다.



또 장애인들의 자긍심과 자존감을 향상시키며 재활의지를 고취시키며 도움을 받는 존재에서 벗어나 도움을 주는 존재로 거듭나는 데 일조하고 있다.


아울러 공연을 통해 스스로 문화의 주체가 돼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어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공동체 형성 및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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