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부도서관(관장 윤목희)은 7일~11월 28까지 중구.북구.동구 소재 초등학교 43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활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부도서관은 울산 학교도서관지원센터로써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흥미 유발 및 독서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08년 학교도서관지원센터로 지정 받은 이후 매년 학교도서관 활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의 학교도서관 활용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형극, 동시와 놀면 생각이 쑥쑥, 책이랑 놀이랑, 바꿔보는 동화 생각대로 그리기, 생각하GO 표현하GO, 공감하는 마음 소통하는 글쓰기, 공예랑 함께하는 독서 등 7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여,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가 되며, 또한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상호협력으로 학교도서관의 교수-학습센터로써의 역할 정립에도 많을 도움을 줄 것" 고 밝혔다.
울산중부도서관(관장 윤목희)은 7일~11월 28까지 중구.북구.동구 소재 초등학교 43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활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부도서관은 울산 학교도서관지원센터로써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흥미 유발 및 독서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08년 학교도서관지원센터로 지정 받은 이후 매년 학교도서관 활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의 학교도서관 활용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형극, 동시와 놀면 생각이 쑥쑥, 책이랑 놀이랑, 바꿔보는 동화 생각대로 그리기, 생각하GO 표현하GO, 공감하는 마음 소통하는 글쓰기, 공예랑 함께하는 독서 등 7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여,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가 되며, 또한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상호협력으로 학교도서관의 교수-학습센터로써의 역할 정립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