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울산시청)
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이 7월 9일 오후 2시 울산시장 접견실에서 선풍기 1300대(41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부산은행 울산영업본부 성명환 본부장(부행장), 부산은행 울산영업본부 전대만 부장, 김상만 울산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선풍기는 관내 저소득층 1300세대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은 지난 2014년에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선풍기 1300대를 기부는 등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