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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제33회 동아비즈니스포럼' 성료

부울경 지역 대표 기업인 1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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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6.07.20 20:57:28

▲(사진제공=동아대)


동아대학교가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표 기업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제33회 동아비즈니스포럼'을 19일 오후 6시 부산 코모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비즈니스포럼 회장인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 권오창 동아대학교 총장, 이장호 전 BNK금융지주 회장,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 노증현 ㈜부경수산 대표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순호 동아비즈니스포럼 회장은 “저희 포럼은 부울경을 대표하는 기업인들이 모여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단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 알찬 주제의 특강을 기획해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총장은 “동문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오늘날의 눈부신 도약이 가능했다”며 “동아비즈니스포럼은 향후에도 부울경 지역의 기업인을 하나로 묶는 가교역할 뿐만 아니라 산학협력 사업 등 사회 주요 분야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권 총장은 포럼 및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동아비즈니스포럼 박순호 회장과 노증현 수석부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 포럼의 특강은 박현태 동아대 건강관리학과 교수와 하민회 이미지21 대표가 'CEO를 위한 건강관리 전략', '인공지능시대 경쟁력, 매력자본'이라는 주제로 기업인들에게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해 큰 호응을 받았다.



(CNB=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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