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전체기사
정치
경제
전국/사회
문화/연예
출판/책
보도자료
경기·인천
|
부산·울산·경남
|
대구·경북
|
광주·전라
|
대전·세종·충청
|
강원·제주
Home
>
>
기사내용
쥬얼리 출신 예원, 젤리피쉬와 전속계약…성시경-서인국-박정아 등과 한솥밥
박현준
기자
| 2016.11.09 14:04:08
▲사진 =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이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젤리피쉬는 9일 "예원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라며 "가수로 데뷔해 연기는 물론 예능에서도 활약한 예원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성시경과, 서인국, 빅스, 구구단, 박정아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예원은 방송인과 배우로 활약할 예정이다.
☞ CNB뉴스 박현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주요
기사
‘정청래 1호 법안’ 방송법, 與 주도로 본회의 통과
더 쎈 법사위원장이 왔다… 與, ‘주식 차명거래 의혹’…
[르포] 잊을 수 없는 그 여름···영화 ‘여름이 지…
[내예기] HD한국조선해양, 국내 최초 ‘원자력 추진…
[연중기획-기업과나눔(169)] 보육지원부터 금융교육…
삼성전자,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
'지귀연 판사에 대한 인사-수사 필요?' 설문에 "그렇다"…
국방부, ‘尹계엄 정당화’ 채일 국방홍보원장 직위해제…
주요
기사
‘정청래 1호 법안’ 방송법, 與 주도로 본회의 통과
윤석열 정부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폐기됐…
더 쎈 법사위원장이 왔다……
[르포] 잊을 수 없는 그…
더보기
포토
뉴스
더보기
합천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포토] 물에 잠긴 함평군 농…
[포토] 화천토마토축제서 날…
[포토]인제 여름축제장서 시…
부산시, ‘오초량 정원’·‘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