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16.11.15 17:53:17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15일 오전 10시 신선대컨테이너터미널에서 북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CJ대한통운부산컨테이너터미널과 부산인터내셔날터미널이 참여하는 통합법인 '부산항터미널주식회사'의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사진=B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