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16.11.25 17:00:29
▲송정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장(왼쪽)이 부산진구청 관계자로부터 안전처장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송정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장이 24일, 재해대책 업무추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국민안전처장관상을 수상했다.
송 점장은 다중이용시설의 총 책임자로 여러 조치와 시범훈련 등을 통해 자연 및 인위적 재난에 대비하는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CNB=최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