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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28일 임시 주주총회서 새 대표이사 사장에 김화양 주필 선임

강인함과 유연성 겸비한 경인맨으로 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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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17.03.28 17:06:00

경인일보사는 28일 오전 본사 회의실에서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화양 주필(73세)을 선임했다.

김화양 신임 사장은 지난 1973년 경인일보에 기자로 입사해 편집국장, 업무담당 이사, 전무이사, 부사장을 역임 후 지난 2009년부터 논설위원실 주필로 재직해 왔다. 또한 한국신문방송인협회 부회장과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 이사, 출판협의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초대원장을 지냈다.

평소 신임 김화양 대표이사는 강직한 성격으로 언론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동시에 발로 뛰는 참 언론인의 모습을 지향해 온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CNB=이병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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