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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3년연속 1등급 받은 '폐암 적정성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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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오익호기자 |  2017.04.19 11:51:13

▲폐암 수술중인 분당제생병원(사진=자료사진)

분당제생병원이 폐암환자 치료를 위한 시스템이 잘되어 있는 1등급에 속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타 병원과 다르게 3년 연속이다.


19일 분당제생병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매년 심평원이 폐암환자 전문인력구성여부와 19개의 치료과정, 그리고 평균입원일수 등 2개 결과 지표를 만들어 2015년 진료분 평가를 벌인결과 분당제생병원을 포함한 서울, 경기, 경상권 상급 및 종합병원들이 1등급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같은 결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분당제생병원의 경우 3년 연속 95점이상에 해당하는 1등급을 받아 눈에 띈다.


이처럼 폐암은 '조용한 암'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암으로 진행되기 전까지 증세가 거의 없다. 때문에 조기 발견이 어렵고 생존율이 낮은 치명적인 질병으로 분류되는 무서운 병이다. 따라서 폐암 발생에 따른 5년 상대 생존율은 25.1%로 매우 낮게 나타났으며, 질병 특성을 고려할 때 정기적인 건강검진 등을 통해 조기에 진단받는 것이 최선이다.


이에 심사평가원은 폐암 적정성 평가를 통해 폐암 진료를 한 의료기관의 치료 현황을 수집 · 분석하고 의료기관별 평과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국민의 의료기관 선택권 강화와 의료 질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이번 3년연속 1등급을 받은 분당제생병원은 전문인력 구성 여부와 진료 과정부문 ▲진단적 평가 및 기록 충실도 영역(5개) ▲수술관련 영역(2개) ▲전신요법 영역(8개) ▲방사선치료 영역(4개)에서 100만점을 받았고 결과부문에서도 ▲평균 입원일수와 ▲진료비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분당제생병원 권원표 홍보실장은 "병원에서의 시스템은 곧 생명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다"며 "환자분들이 모두가 완치되고 편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분당제생병원은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CNB=오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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