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크로우즈’ 영화화! 일본 최고의 만화 베스트셀러

‘크로우즈 제로’ 즐겨라! 멋진 녀석들의 뜨거운 액션!

  •  

cnbnews 차영환기자 |  2008.05.09 08:23:12


일본 열도를 뒤흔들었던 전설의 만화 ‘크로우즈’를 영화화 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흥행돌풍을 일으켰던 최고의 화제작 <크로우즈 제로>가 오는 6월 26일 국내 관객을 찾아온다.

일본 최고의 만화 베스트셀러 ‘크로우즈’ 영화화! 2008년 여름, 거침없는 녀석들의 파이널 매치가 시작된다! <크로우즈 제로>는 2007년 일본 개봉 당시 7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던 일본 최고의 스타 기무라 타쿠야의 <히어로>를 단숨에 제치고 일본 전역을 휩쓸었다. <착신아리>, <쓰리 몬스터> 등으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일본 최고의 감독 미이케 다카시 연출의 <크로우즈 제로>는 정상을 차지하려는 초특급 문제아들의 세력 다툼이 끊이질 않는 스즈란 고등학교의 최강 세력 세리자와 다마오(야마다 다카유키)와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나타난 전학생 다키야 겐지(오구리 슌)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작품.

1991년부터 8년간 일본 만화잡지 월간 소년 챔피언에 연재되며 발행 누계부수만 3200만 부에 달하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일본 만화 최고의 베스트셀러 ‘크로우즈’를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개봉 전부터 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그 이전의 스토리를 새롭게 창조해 ‘크로우즈’의 열혈 팬들과 만화를 보지 못했던 관객들에게까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설의 스즈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열혈 청춘들의 뜨거운 대결을 그린 <크로우즈 제로>가 국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오구리 슌을 비롯한 일본 최고 꽃미남 스타들의 대거 출연이다. 스즈란 고등학교의 정상을 차지하기 위해 전학 온 주인공 다키야 겐지 역을 맡은 오구리 슌은 만화 주인공 같은 완벽한 외모와 발군의 연기력으로 현재 일본 열도를 사로잡고 있는 최고의 스타이다.

국내에서는 <꽃보다 남자>의 ‘루이’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크로우즈 제로>의 변신을 통해 또 한번 국내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리고 <크로우즈 제로>의 또 다른 주인공 의리파 세리자와 다마오 역할의 야마다 타카유키 또한 많은 여성 팬을 거느리고 있는 최고의 스타이며, 오구리 슌과 다마오 타카유키 외에도 만화를 원작으로 한 만큼 개성있는 캐릭터를 연기한 일본 최고의 청춘 스타들을 함께 만날 수 있다.

또한 <크로우즈 제로>는 만화를 연상시키는 생생한 액션 장면들로 영화 내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만화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액션 장면마다 각각 다른 묘미를 선사하는 <크로우즈 제로>는 생주먹의 화려한 액션으로 리얼하면서도 환상적이고, 생생해 그 자체만으로도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줄 것이다.

스즈란 고교의 최강의 승자를 가리는 폼 나는 그 녀석들의 파이널 매치 <크로우즈 제로>는 6월 26일 뜨겁고, 강렬하고, 화려하게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