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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진' 6분 간격 두 차례 발생, '자연 지진'으로 분석…백령도서 지진동 감지
박현준
기자
| 2018.11.05 15:05:41
▲사진출처 = 기상청 날씨누리
오늘 오후 12시 1분께 북한 황해남도 해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6분 뒤인 12시 7분에는 같은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이어 발생했다.
발생위치는 북한 황해남도 옹진군 남서쪽 각각 43km과 44km 해역이며, 자연지진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진의 발생 깊이는 15km라고 기상청은 발표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백령도에서는 지진동이 감지되기도 했으나, 지진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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