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기자 | 2019.01.07 17:47:57
신한생명은 단계별 보장으로 치매 보장을 세분화하고 대상포진·통풍 등 다발성 통증질환에 대한 진단금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는 ‘무배당 신한간병비받는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