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기자 | 2019.02.01 09:57:36
KEB하나은행은 자동차대출 신상품 ‘안심오토론’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안심오토론’은 신차·중고차·오토바이를 구입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한 상품으로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로 신청 가능하다는 것. 대출금리는 최저 연 3.486%(2019년 2월 1일 기준)이며, 차량 구입자금 300만원 이상 하나카드 결제 시 최대 1.2%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