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기자 | 2019.02.18 13:24:44
삼성화재는 무해지환급형 건강보험 ‘유병장수 100세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30세~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90세, 95세, 100세 중 선택 가능하다는 것. 일정 기간마다 보험료가 오르는 갱신형 담보 없이 비갱신형 담보로만 이뤄져 있어 최대 100세 만기까지 보험료 변동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