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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호텔 델루나’, ‘호텔 블루문’ 주인으로 등장한 김수현과 함께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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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유진오기자 |  2019.09.02 09:55:36

'호텔 델루자' 마지막회 방송화면 캡처

'호텔 델루나'가 숱한 화제를 남기며 종영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방송한 tvN 주말극 '호텔 델루나' 마지막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 성적인 12.0%(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최종회에서는 장만월(이지은)의 호텔 델루나가 사라지고, 구찬성(여진구)과 아름답게 이별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달의 객잔 '호텔 블루문'의 주인으로는 김수현이 깜짝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출연진의 찰떡 연기가 인기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아이유는 증오와 새로운 사랑 속에서 갈등하는 복잡한 캐릭터인 장만월을 매력적으로 구현했다. 매회 선보인 화려한 의상도 화제의 중심에 섰다.

여진구 역시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올곧은 성품의 구찬성 역을 안정적으로 소화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한편 '호텔 델루나' 후속으로는 '아스달 연대기' 파트3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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