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한국씨티은행, 학생들과 폐목재 새활용 활동 펼쳐

  •  

cnbnews 이성호기자 |  2020.01.20 16:45:46

지난 17일 나눔 활동에 참여한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첫번째 줄 왼쪽 다섯번째)이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제14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75여명의 학생들과 ‘나눔의 날’ 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폐목재를 활용해 새활용 벤치·탁자를 제작하고, 노숙인 자활 환경 개선 및 새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

한국씨티은행은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학생들에게 시민의식 함양과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매년 프로그램 기간 중 하루를 ‘나눔의 날’로 지정해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에는 ‘필(必)환경’을 주제로 새활용 목공 활동을 진행하고 제작물은 지원주택 및 복지시설에 기증해 취약계층에게 쾌적한 생활공간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