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옥환기자 | 2020.01.22 16:07:40
남기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왼쪽 네 번째)이 설 명절을 앞둔 22일 오전 부산항 근로자들을 찾아 격려하는 시간을 보낸 가운데 설맞이 떡을 전달하며 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남기찬 사장은 부산항 종합상황실, 북항 초소, 항운노조, 항만 연관산업 총연합을 비롯한 항만현장 근로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