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이 기존 ‘NEW 씨티 클리어 카드’를 씨티 글로벌 디자인에 맞춰 새롭게 단장하고 국제 제휴 브랜드사를 기존 비자에서 마스터로 변경해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NEW 씨티 클리어 카드’는 직장인의 소비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점심식사와 교통비는 물론, 주요 커피전문점과 온라인쇼핑몰 그리고 인터넷·통신비 등 직장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가맹점에서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씨티은행은 오는 6월 30일까지 씨티카드를 최초 신규 발급하는 고객이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신규 신청 후 조건 충족 시 첫 해 연회비를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