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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6일 하루 동안 원내대표 후보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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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유진오기자 |  2020.05.06 09:19:59

(왼쪽부터)원내대표에 출마하는 주호영, 김태흠, 이명수 의원, 권영세 당선인. (사진=연합뉴스)

미래통합당이 6일 하루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 후보 등록을 받는다.

현재 출마 의사를 밝힌 이는 네 명이다. 주호영(5선, 대구 수성갑)·이명수(4선, 충남 아산갑)·김태흠(3선, 충남 보령서천) 의원과 권영세(4선, 서울 용산) 당선인이다.

주 의원은 이종배(3선, 충북 충주) 의원, 권 당선인은 조해진(3선,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당선인과 각각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로 경선에 나선다. 경선은 8일 치러진다.

주 의원 러닝메이트가 된 이 의원은 현재 경선 선거관리위원장을 맡고 있으나, 자신이 출마함에 따라 이날 위원장직을 사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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